F2 였던 제가 먼저 영주권을 받고 작년 8월 미성년자인 딸아이 영주권 신청을 했는데 캘리 샌버나디노에서 10월 5일에 인터뷰 할거라는 레터를 받았어요. 저랑 남편은 시민권자 아들을 통해서 받았는데 남편이 f1으로 오래 있어서 인터뷰가 걱정이 되네요.

작년부터는 제가 세금신고를 했지만 그 전엔 처음 가져온거 말고는몇년 동안 별로 충분한 기록이 없거든요.요즈음 인터뷰 하신 분들 중에 혹시 재정 조달 부분에 대해서 많이 물어 보나요?

그리고 인터뷰시 통역 하는 분이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 분 있으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변호사님께 부탁드리니까 변호사는 통역을 해 주는게 아니라서 관여를 할 수 없다고 하면서 통역하는 사람을 따로 구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메일에 전화로 통역을 쓸 수 있다고 써있던데 거기서 통역관을 쓰고 변호사랑 같이 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