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주권 인터뷰 보고왔어요 저는 영주권 배우자로 영주권들어간 캐이스였어요 그동안 저는 F1비자였구요.
2019년 7월에 문호 열렸다고 해서 그때 서류 다 넣고 8월에 지문찍고 12월에 콤보카드받았어요
원래는 3월말에 인터뷰가 잡힌 상황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5개월만에 인터뷰를 보았어요
캘리 오씨 산타아나 시빅센터였구요 변호사랑 같이 갔었어요 F1으로 있는동안 다녔던 몇군데 학교가 문을 닫아서 서류를 못가져간게 있었거든요
어쨋든 학교는 열심히 다녔었으니까 물어보면 다대답할려고 수업들은거 리뷰는 해서 갔어요
인터뷰를 기다리는데 인터뷰 하시는 분이 남편은 안들와도 된다면서 저와 변호사만 오피스로 들어갔어요 완전 럭키 케이스였죠 변호사님도 인터뷰 해주시는 분이 정말 나이스하다면서 저는 안심시켜 주셨어요 남편과 저의 연애때 결혼 사진을 책업하고 어떻게 만났냐 어디서 사냐 사진은 어디서 찍는거냐 이런 제널한 퀘스쳔만 살짝 물어보고 제가 다녔던 학교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더라구요. 학교 다닌 성적표 다 확인하고 준비못한 학교 아무 서류라도 내라고 해서 스폰받은 서류 한장 겨우 줬어요 학교 책업에서 많은 시간을 물어봣어요
그러고는 종이한장 주고 백그라운드 책업하고 알려주겠다 하고 보내줬어요.
완전 나이스한 인터뷰 해주시는 분 걸려서 정말 럭키하게 통과됬어요!! New cars 프로세싱중이라고 나오네요-! 저는 변호사님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잘된케이스인것 같아요!! 따끈따끈한 후기였습니다! 모두 잘될거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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