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배우자는 간단하다길래 혼자 진행했고, "총정리" 검색해서 참고 많이 했어요.

11/27/2023: I-485/I-130/I-131/I-765 Concurrent filing (우편으로 보냈어요)

12/2/2023: a request for evidence for your Form I-485 (I-864 제대로 작성 안해서 다시 내라는 form을 받았어요)

12/3/2023: We scheduled you for a biometrics appointment (12/20/2023에 Buena Park에서 했고, 15분 안에 끝났어요)

12/27/2023: We received your response for Form I-485 (연말이라 좀 정신없어서, 최대한 보충해서 스캔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했어요)

1/3/2024: We produced your new card for your Form I-765 (5년짜리 EAD 카드 먼저 줬고, 1월 15일쯤 받았던것 같아요)

이후 감감 무소식. 그냥 EAD로 일 하는덴 문제 없었어요. I-131나오면 한국 갈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3/11/2024: We are actively reviewing your Form I-130 & Case Approved

3/26/2024: We produced your new card for your Form I-485 & Card was picked up by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I-864만 처음부터 제대로 했으면 좀 더 빨리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남편이 자영업자라 재정 보증이 좀 어렵더라구요.

여튼 아직 카드는 안받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너무 늦지 않게 처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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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한 제 상황을 알려드리면 더 도움 될 것 같아서 추가 해요.

여튼 잘 준비하시면 변호사 필요 없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