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결혼영주권 (i-485) 신청하면서 work permit (i-765)랑 여행허가서 advanced parole (i-131)을 같이 신청했습니다.
신청 후 한달 이내에 지문도 찍고, 신체검사서도 내라고 바로 연락이 와서 전부 제출한 뒤로는 아주 감감무소식인데요
조만간 한국에 가야하는데, i-131은 progress 확인 하는 탭도 사라진채 case received라고만 나와있네요
혹시 비슷한 시기 (작년쯤)에 결혼을 통한 영주권신청 해보신분들 다들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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