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제 이름으로 새차를 구입한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게 많네요.
아웃백에서 차를 결정하고 딜러와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차는 2-3달 뒤에 출고 될수 있다고 합니다.
계약금으로 1000불 정도 지불하라고 하고.
현재 subaru에서 제공하는 loan interest가 2.99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2.99 로 이자율이 결정되는지 알았는데,
딜러 말로는
이율은
제가 차를 인수하는 시점에
subaru 회사에서 제공하는 이율로 결정되기때문에
지금으로선 제가 2.99를 받을수 있을지, 4프로를 받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즉, 지금 계약하고 4월말에 차가 출고될때 회사가 결정해주는 이율을 통보해주겠다고 합니다.
차 값은 지금 계약금 내는 시점에서 다 결정하면서
왜 이율을 변동이율처럼 차를 인수하는 시점에 결정해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영어도 매끄럽지 못하고, 차 구입 자체가 처음이라
뭔가 속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절차나 시스템이 일반적인가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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