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생긴일인에요 1월9일날밤9시40분쯤이였을꺼에요 ..
아는 언니분께서 집에 놀러오라하셔서 언니집에 먼저 제가 도착하고 아파트 게이트 들어가는 입구에서 좀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게이트문 인도길끝에 차를세우고 한 10분정도 기다렸나바요 ..
언니가 제옆으로 차를 세우고 게이트 문을 열러주시면서 먼저 들어가라고 말하셔서 네하고 들어가는데 ..게이트입구에서부터 오르막길처럼 되어 있어서 차가 오르막길 게이트문을 통과하는순간 제차 지붕에서 본넷이죠??
갑자기 굉음과함께 차가 뭔가 부딧치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전 안으로 들어와 주차를하고 제차지붕을 보는데 그렇게 심한건아니지만 스크래치가 크게 나있었고 안테나가 망가지고 눌렸더라고요 사진공유할께요 ..
그래서 전 이일때문에 언니에게 아파트 매니져에게 전화좀해서 상황알려주시라고
얘기드렸고 일주일이 지나서도 연락이 없으시길래 물어보니 매니져랑 통화못했다고 하시더라고요..그리고 언니께서 스크래치난부분은 기계로 지워주셨지만 찌그러진건 티가엄청나고 안테나도 망가져서 .. 아파트매니져랑 애기해서 해결하는방법으로 생각했어요 .. 하여간 전 바디샵에 가서 견적이 얼마나 나오나 물어보러 갔는데 바디샾아저씨께서 친절하게 그언니 아파트 오피스에 전화주셔서 매니져도 사무실에 있으니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혼자가면 영어가 잘못하니 영어 좀하는오빠데리고 갔어요 .. 근데 그날 아파트 도착하니 제차 망가트린 게이트문을 고치고 있더라고요..들어가는문 나가는문이 있는데 나가는문이 10월부터 고장나서 그냥 방치 제차찍었던날에도 고치지않은 상태였어요 ..그날 언니가 먼저들어가 해서 들어가는데 언니가 앞에서 제가 들어가는데 갑자기 그라지문이 빠른속도로 내려왔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메니져랑 얘기하려고 갔는데 고치고 있는거 보고 좀 당황해서 .. 동영상 찍어놨어요 혹시몰라서요..15분정도 도착해서 기렸나바요 회의중이라고 도착해서 기다렸어요 ..
그리고 매니져라는 여자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서 방에들어가 얘기를 했어요 이러쿵 저러쿵 사고가났다 ..설명를 했죠 ..그랬더니 매니져라는분이 언제 몇씨에 그랬냐고 물어보길래 .. 그아파트는 게스트가 파킹해야하면 경비원에게 애기해야돼요 그냥 파킹 아무데나하면 안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경비원이 안내해준 파킹낫자리에 주차를하였고 날 경비원이 제차에 두라고 한 그날에 줬던 종이를 보여줬어요 ..날짜 시간 몇호 놀러가냐 다적혀있는 종이였어요 .. 그리고나서 메니져가 자기들이 cctv를 확인해야겠지만 제가 그아파트에 사는사람이 아니여서 자기들은 책임질 필요가 없다면서 .. 근데 웃긴건요 왜 제 보험 디덕터블 얼마인지 물어보드라고요.. 왜궁금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ㅇㅏ파트매니져여자분 ...러시아여자분이였어요 ..
자기네 보험정보도 안가르쳐주려고 하더라고요 .. 이걸 어떡해 해결해야 할까요 ㅠㅠ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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