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의문점이 들었는데 자동차명장 유튜브 보고나서 결정했어요.
주로 유럽독일차들 위주로 포드나 일본차들도 최근에는 많이 장착되어 있는데
대부분 차들이 수동으로 끌수있도록 되어있지만 아예 끄지못하도록 설계된 차들도 있구요.
신호등이나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재출발하면 다시 시동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이게 얼마나 환경을 보호하고 연비를 절약할수 있을까에 대해 솔직히 의문이 있었어요.
자동차명장 강의에 따르면 alternator, battery, starter 등에 무리를 주어 이러한 기능이
없는차에 비해 수리(교체)하러 오는 기간이 두배이상 단축되고 심할경우 엔진수명단축이
되는경우도 있고 엄청난 부품값과 수리비에 비해 연비절감은 아주 미미하다고 헸습니다.
왜냐면 시동걸때마다 엄청난 출력이 필요해서 과부하가 걸릴수있고 연료소비도 시동걸때
가장많이 소비된다고 하니 프레웨이에서 차막혀서 가다서다할때는 그야말로 최악인거죠.
그래서 결론은 자기네 고객들에게는 시동걸자마자 가능을 꺼버리고 맘편히 주행하라고
조언하신다네요. 자동차 메이커들마다 누가 착안했는지 칭찬이 자자하다고도 들었구요.
미국사는 우리들은 차수리비가 한국보다 몇배더 비씨다는걸 감안하면 당장 끄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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