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녀 JJ의 즐겨찾기★44

<내 일기를 읽어줘요>

The Diary Project 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십대들의 일기 사이트입니다.
1995년 7월부터 시작된 아주 오래된 사이트인데요 10대들의 영어일기를 읽으며
나름대로 고민도 갈등도 많은 그들의 마음도 이해를 하게 되고 더불어 우리에겐
재미있는 영어공부도 되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의 목적은 10대들에게
자신들이 혼자가 아니며 마음을 열고 속얘기를 쓸 공간 속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을 알게해주려고 만들어졌습니다. 들어가시면 알겠지만 일기의 주제별로
왼쪽에 목록들이 보이는데,지금까지 이 사이트에 쓴 10대들의 일기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가끔 가서 읽어보시면 흥미롭고 유용한 공부가 될 겁니다.
<Dear Diary>로 시작되는 10대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diaryproje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