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의 즐겨찾기★211 *** (영어와 친해지고 가족의 일상도 덤 #2)
지난 칼럼에 이어 영어와 친해지는 가족 동영상 유뷰트 채널들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런 정보를 찾아드리는게 사이트 하나 추천해드리는 것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는
일이지만,누군가는 재미있게 영어와 가까워지는 방법이라고 좋아하실거라 믿고
오늘도 따스한 가족애가 담긴 일상의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런 동영상이 좋은 건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많이 듣고 자주 쓰는 생활영어가
자연스럽게 들어있는 대화들을 접할 수 있다는 거죠. 학습용 영어공부가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활 속 영어와 친해지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Daily Bumps
Bryan과 Missy 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두 아이의 임신,출산,육아의 일상
이야기를 올리는 유튜브 채널로 고정 구독자수만 2백만명이 넘는 인기 채널입니다.
Ollie와 Finley 두 아이가 정말 귀여워요
CTFxC
구독자가 백오십만명이 넘는 인기 유튜브 채널로 가족들의 일상이야기가 다양하게
담겨있어요. Charles와 Alli 커플의 캐릭터가 워낙 솔직하고 밝아서 늘 웃음이 많은
가족이죠. 서로 얼굴에 빨래 집게 꽂기 놀이를 한다던가 엉뚱한 일을 벌이며 웃기도
하지만 기쁨과 재미 외에 눈물과 마음 찡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요. 2009년부터 시작해
7년 넘게 이어져오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J House Vlogs
참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들입니다. 네명의 자녀를 키우는 엄마는 현재 다섯째 아기를
임신중이라고 하네요. 네 아이가 함께 얘기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요.
아빠는 변호사 엄마는 전직 간호사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을 집에서 교육 시키며 키우고
있는 부지런한 주부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jhousev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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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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