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재융자를 하는거라서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5월 20일에 이자율 3.125로 론닥 싸인을 했고요... 크로징 하려면 디파짓을 해야햐서 만불정도 체크를 써서 론하시는분께 드렸어요. 그리고 며칠후 회사에서 제 체크는 입금을 하셨고요...
그런데... 그후 이자가 내려가서... 크로징전에 다시 2.75로 서류작업을 다시 시작해주셨어요... 브로커분께서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그런데... 다시 들어간 곳에서 진행이.너무 안되서~~ 브로커분이 다른곳으로 한번 더 옮기셨고... 드디어 8월말에 론닥을 싸인했고... 지난주에 크로징되었다고 통화했고요~

제 궁금점은...
처음 론닥 싸인하면서... 5월까지 기존 페이먼은 냈고 나머지 남은 론 금액에 대하여 수수료 포함 부족한 부분을 만불정도 체크 드린건데요~(참고로 저희는 2차론이 있어서 캐시아웃 재융자 입니다) 결과적으로 저희는 8월 페이먼까지 3개월을 더 페이했어요...
그러면 이번 8월말 크로징하면서... 적어도 3개월치 페이먼트비용은 리펀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브로커분께 여쭤보니... 비용이 남기는 하지만... 몇백불 안될꺼라고... 자세한거는 나와봐야 아는데... 많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금융, 부동산쪽으로는 전혀 몰라서요... 제 상식선에서는 적어도 월페이먼이 1100불 정도니까... 3300 정도는 받아야하는것 같은데... 그분은 아니라고 하시면... 믿어야하겠지만... 다른 전문가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긴 글 올려드립니다..
크로징은 됐다고 하셨는데... 아직 정산된 리펀 체크는 못 받았어요...
만약 리펀체크에 3300불 정도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분 말씀대로 진짜 몇백불만 리펀해주시면... 제가 잘못된 계산방식을 알고있는지... 정확한 지식을 알고싶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만불 체크에는 재융자 수수료 다 포함해서 지급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