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부모가 아이두명중 하나의 이름으로 미국에 집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한국국적의 한국에 사는 아버지로부터 일년에 십만불 미만의 돈을 세이빙 어카운트로 2년정도 해마다 받아두고 있다가,

아들명의의 이름으로 집 구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집거주는 안하고 렌트를 주는경우도 생각 )

본인인컴이 없으므로, 해마다 외국에서 부모가 기프티드로 돈을 넣어주고 있는게 인컴으로 판단되어져 몰기지 론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현재 일반 대학원 다니는 아이의 어카운트에 기프티드 머니를 넣어두었다가, 그 아이가 내년에 대학원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게 되면, 기프티드 머니로 다운페이 하고 직장인컴을 베이스로 몰기지 론을 받는게 현실적으로 더 나은가요?

두 아이들의 케이스중 론이 더 잘나올 케이스가 어떤것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