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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가정법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8.--.223.100 2019-1-3  16:13:21
12 ♡ 0
벌써 1월 3일 이네요.
저는 12월 30일부터 독감에 걸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새해를 맞이하고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워낙 잔병치레가 없는 편인데 이번엔 된통 걸렸네요. 액땜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생각 하려고요.
답글, 새글 기다리는 분들께도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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