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페이지는 후떡 댓글 100개가 넘어갔네요.

계속해서 수고 해주시는 뉴져지 강변님께 감사드리고, 댓글에 중복돼서 올라오는 질문 내용들이 많은 듯 합니다.

요즘 뉴져지 강변님께서 답글에 제목을 달아 주제를 알아보기 쉽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미 뉴져지/뉴욕 가정법 관련해서 400개 이상의 댓글이 올려져 있기 때문에 본인이 묻고싶은 주제가 이미 다뤄졌기 쉽습니다. 질문 올리시기 전에 먼저 글들을 읽어 보시고 아직 거론되지 않았던 문제일 때 댓글에 질문을 올려 주시면 뉴져지 강변님의 수고가 좀 덜어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