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자 LA 타임즈의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 이민 행정 책임자가 캘리포니아의 "Sanctuary States 피난처 법"이 통과 되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수사관 배치를 대폭 늘리리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민 세관(ICE) 의 국장대행인 토마스 호만(Thomas Homan) 은 폭스 뉴스(Fox News) 에서 "캘리포니아는 단단히 각오하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캘리포니아는 많은 수사관들과 추방요원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의견은 최근 1월 1일에 발효된 법에 대해 트럼프 이민 행정부와 캘리포니아의 지도자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장 최근의 공격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법은 주 및 지방의 법 집행 기관이 800건의 범죄목록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사 또는 기금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붙잡고 질문하거나 정보를 공요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Sanctuary States 피난처 법"은 불법 이민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에 도전하고 대통령의 추방 위협에 맞서 이민자를 보호하려는 입법안 제안의 중심이었습니다.
호만(Homan)은 피난처 도시들이 이민법 시행에 있어 주와 연방 기관의 협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그러한 관할 구역이 위험한 범죄자에게 보호장치 역할을 하고 있고 관할구역의 지도자들은 연방 밀수 관련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피난처도시는 범죄율이 낮고 이민자들은 미국 시민에 비해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낮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폭스 뉴스에서 호만은 트럼프가 캠패인 기간과 태통령 임기 기간동안 사용하고 있는 전략인 '불법적으로 이나라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의 케이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만은 "만약 캘리포니아 정치인들이 지역사회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ICE 가 할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민법 관련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사무실(213-251-5533)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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