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소급적으로 DACA를 취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6월 15일, 국토안보부 장관은 어렸을때 미국으로 오고 몇 가지 가이드라인에 충족하는 특정한 사람들을 2년 기간(갱신 조건)의 유예 조치 고려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노동 허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유예 조치는 기소재량권의 사용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개인의 추방조치를 유예하는 것입니다. 유예 조치는 합법적인 신분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DACA(아동기 도착자에 대한 유예조치) 대상자는 아래의 목적으로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여행 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의료 치료, 가족의 장례식 참석, 혹은 친척 방문을 포함한 인도적 목적
• 학기해외프로그램과 학술연구와 같은 학업목적 또는
• 해외근무, 인터뷰, 회의, 연수 또는 해외의 고객과의 만남과 같은 고용목적

더 중요한 것은, 해외 여행으로부터 돌아오고 미국 입국이 허가된 DACA 대상자는 합법적인 신분으로 가석방자 허가를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전에 검문 없이 미국에 들어왔더라도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하고 받을 자격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성취해낸 수백만의 이민자와 서류미비자의 모든 보호, 혜택 그리고 권리를 트럼프는 무효화하고 없애기로 약속한 것을 고려하면, 모든 DACA 대상자들은 당장 조취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DACA 대상자가 그들을 위해 청원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스폰서가 있다면, 지금 시작하셔야 합니다. 만약 입국허가 문제가 생긴다면,  여행 비자를 받고 미국을 떠났다가 입국하고 가능한 빨리 청원서를 얻어서 제출해야합니다.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는 위기감을 조성하는 그의 캠페인동안 과감하게 미국 이민법을 바꿀 것에 대해 많은 약속을 했습니다. 그는 분명히 이민자를 증오하고 미국에 합법적인 신분으로 있지 못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기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을 할 조짐을 보입니다. 트럼프가 반이민정서와 증오로 가득찬 공약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결과처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절대 알지 못합니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마세요. 모든 이민자와 서류미비자는 트럼프가 2017년 1월 취임하기 전에 지금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이민법 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토마스 리 변호사 사무실(213-251-5533)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