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대법원은 근로자들은 휴식시간중에 비상시를 위해 대기중이거나 근무중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년 12월 22일,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고용주가 쉬는시간에 근로자들에게 비상시를 위해 대기중이거나 근무하는 것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결했습니다. Augustus v. ABM Security Services, Inc.에서, 원고들은 쉬는시간 중에도 무선호출기와 무선전화기를 가지고 있도록 요구 받았고, 필요할 때마다 방심하지 않고 전화에 응답해야했습니다. 고용주의 피고는 경비원들은 그저 무선호출기와 무선전화기를 문제발생시 가지고 있도록 요구 받았고 휴식 시간의 대부분은 방해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법률에 의하면, 매 4시간마다 10분의 휴식 시간을 제공받지 못하는 근로자는 하루에 1시간의 추가 페이를 받을 자격이 있고 이것이 최대 4년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현재 근로자들의 휴식시간이 확실히 비번이여야 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 확인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근로자들은 10분간의 휴식시간 동안 영업소를 자유롭게 떠날 수 있고 긴급전화, 문자, 그리고 고용주로부터 연락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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