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최저임금은 이미 2016년 1월 1일부터 인상했습니다. 두번째는 LA시와 LA카운티 지역에서 10.50달러로 올라가는 최저임금 조례가 201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고, 2020년 7월1일 시간당 15달러로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LA 카운티 정부의 통제를 받는 직할구역(unincorporated area)도 같이 임금이 오를 예정이며, 종업원이 25명이하의 업체는 임금 인상 기한을 1년 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최저임금 법을 지지자들은 높은 임금은 노동자들을 빈곤으로부터 벗어나도록해주고 소비를 증가하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많은 업주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고 인근 도시로 이동하거나 근로자들을 해고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몇몇 LA 레스토랑은 이미 가격을 올리거나 직원을 감소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임금에 대한 논쟁은 캘리포니아 노조원들이 최소 두가지 대립되는 미국 주 전체로 하는 대책을 제안을 추진하는 것과 함께2016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근로자 700,000명을 대표하는 북미서비스노조(Service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는 2020년까지 시간당 15불로 올리려는 투표를 할 수 없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 법에 따르면 고융주는 직장에 임금, 시간 그리고 근로 조건의 정보를 일터에 공고해야합니다.

LA 고용주들은 드디어 최저임금의 상승이 그들의 급여에 영향을 미칠것임을  명심해야하고 초과 근무법에서 면제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은 정규직일시 최저 임금의 두배인 단순 급여를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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