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자가 17년 1월 12일 인데 자녀 나이가 18세였고, 15세 였습니다. 

제가 2월에 한국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봐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영주권이 없어서 한국기업에서 작은 월급으로 OPT하는 아들을 그만 두고 한국으로 오게하였습니다.  

3월에 아들과 딸이 인터뷰 예정이었는데, 대사관에서 비자를 줄수 없다고 했어요. 그래도 이주공사에서는 인터뷰 보라고 해서 

봤더니 아예 화일 자체가 없다고 (ceac 사이트에 남편만 있고 아이들이 없어요)  리어펌후1년동안 비자피 납부를 안하고 DS260작성도 늦게 했다고 이유는 사실 정확하지 않아요. ㅠㅠ 대사관에 질의 해 놓았어요. 

2월에 제가 인터뷰 볼때도 아이들이 같이 등재되어있엇습니다.  DS260작성도 했어요. 

인터뷰도 일정도 잡았구요.ㅜㅜ 

아들이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해요. 

구제 받을 수 있을까요?

첫번째 미국으로 아이들을 F1으로 입국하고 소송으로 구제할수있을지?  CSPA 해당되는지 

둘째 F2B 21세 이상 자녀 초청하기 우선 날짜를 이용하여 초청하기 

몇년이 걸릴까요? 

두가지 방법으로 신분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