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유익한 정보에 도움받는 일인으로 감사드립니다ㅡ
시민권 배우자초청 질문입니다.
딸이 불체인데 작년말에 시민권자와 혼인신고하고 영주권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사위는 1년넘게ㅜ다니던 회사에서 혼인신고하기 딱 1주일 전에 layoff를 당했습니다.( 결혼식 후에 알게된 내용입니다ㅡ) 지금 열심히 쟙은 구하고 잇는데 아직 풀타임 쟙은 못구했습니다
- 시민권자 남편이 실업상태인데 영주권신청이 가능할까요? 기다렷다가 쟙을 구하고 신청할까요?? 아니면 다른 보증인을 세워서ㅜ신청가능한가요?
이번에 딸아이는 혼인신고하면서 라스트네임을 남편성으로 변경했습니다
- 영주권 신청시 , 바뀐 성으로 서류를 다 변경하고 기다렷다가 신청을 들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바로 신청을 시작해도 되나요? 이런걸로 추가서류를 요청할수도ㅜ잇나요?
작년말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2023 택스신고는
둘이서ㅜ조인트로 해도 되나요? 아니면 아직 각자의 부모밑으로 하나요??
언제나 빠르고ㅜ성실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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