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인데 사정이 생겨서 타국에 거주중입니다. 2020년에 타국으로 이사할때 리엔트리 퍼밋을 한번 파일 했었는데 2022년 12월 만료되었습니다. 그 후에 2023년 5월 7월 두번 미국에 입국했는데요.
두번 다 이렇게 미국에 짧게 머무르면 언젠간 immigration judge에게 보내질 수 있고 그럼 영주권을 뺏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mmigration officer 출입국 기록을 보고 수상한 점이 있다고 판단하면 그 자리에서 입국을 불허하고 immigration judge에게 보내는건가요? 제가 이번에 짧게 머무르고 8월에 다시 입국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로 8월 입국에 영주권을 뺏기게 된다면 입국 자체가 불가능한것인지 아님 이스타로라도 입국이 가능한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시간내서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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