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한국에서 살고 계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며 서울에 있는 부동산을 남겨 주셨어요. 제가 한국에 자주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부동산을 팔고 싶었거든요.

친척 중에 제 일을 도와주실만한 분이 계셔서 위임하여 부동산을 매각했습니다. 매각 후 바로 자금이 필요하진 않았던터라 친척 분께서 부동산 매각 자금을 보관해주고 계셨어요.

그러다 돈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이제 제 미국 계좌로 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는건지 아는 게 없더라구요.

그런 제게 지인이 한국에서 해외관련 상속 문제 해결해 주는 곳이라며 이곳 법무법인 태승 더 스마트 상속을 소개해주었어요. 전화 상담이 가능해서 한국 상속법 전문 변호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해외거주자를 위한 상속재산 통합 처리 서비스가 있어서 세금 처리와 재산 해외 반출까지 한 번에 다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 것에 신뢰가 생겨서 업무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