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을 찾아가서 감사하고 licensing 하는 agency 에서 7년 정도 일한 사람인데 믿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어린이집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제 타주로 이사를 가서 두 아이를 더 이상 보내지 않지만, 가기 전에 꼭 추천하고 가고 싶네요. 

 

7년 동안 몇 십 개가 넘는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제 아이를 보내는 곳을 찾는데 정말 신중했고,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어린이집을 찾는데 신중을 기했습니다. 현재 3년 째 두 아이를 보내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혹시 한인타운이나 다운타운 지역에 어린이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추천해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6개월 갓난 아이도 봐주셔서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부터 한/영 이중언어 가르치시고, 선생님들이 젊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따뜻하고 소신을 갖고 대하시는 모습에 3년 동안 정말 만족하며 보냈습니다. 

실명공개는 좀 꺼려하셔서 대신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213-이사구-이칠사팔로 문자주시면 궁금하신 점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