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이케어 고발 글을 보고 같은 아기키우는 엄마로써 정말정말 마음이 덜컹하고 화가 납니다 ㅠㅠ
저도 버티고 버티가 아기를 돌됬을때부터 데이케어를 보냈기 때문에 이런저런 들린 얘기도, 걱정도 많았거든요
감사하게도 좋은 원장님을 만나 건강하고 즐겁게 잘 다니는중이지만요
알아보신 엄마들 다 아시겠지만 데이케어 환경은 어디든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조금 크고 작은 공간의 차이일뿐 ㅎㅎ
근데 저는 여기 친구의 추천으로 투어갔다가 정말 원장님 보고 마음을 정했고 지금도 후회가 없어요
튜이션이 다른곳보다 살짝 더 비싸긴 하지만.. 제 아이를 위해 저는 조금 더 높은 금액 내는것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깝지 않도록 모든면에서 정성들여 케어해 주십니다 ^^
특히 식단이 아주 좋고 저희 아이 가서만큼은
정~말 잘먹습니다 ㅎㅎ
정말 광고글 아니고 데이케어 종사자도 아니에요
늘 아이에게 미안한 평범한 워킹맘이에요
최근 큰 아이들이 졸업해 나가서 자리가 있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잘 모르는 분도 많고
찾고있는 아이들도 저희 아이처럼 행복하게 다녔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에 추천하고싶어 글 올려요..^^
원장님 번호 323-774-8488 이고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어요 .
정부지원 프로그램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필요하신분들 한번 알아보시고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요 ^^
0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