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은 만 38입니다.
시험관 준비한지 삼년 정도 됬읍니다.
사위가 어려서 무슨 수술을 잘못해서 뭘잘라 냈다고 하더라고요
자연 임신이 불가능 했지요.
그래서 정자를 수술로 추출 해서 얼려서 사용했는데
저희딸도 난자 수가 적어서 더많이 준비하려고 몇년을 노력했지만 좋은난자를 못구해서
처음에 삼년전에 냉동했던것을 냉동 정자하고 이번에 이식 했는데 실패했어요.
실망감이 두사람다 너무심해서 지금 난자 도너나 입양까지 생각할 정도에요.
사위가 무슨수를 쓰던 아이를 키우고 싶어하고 딸은 입양까지 는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속풀이에 한번 썼었는데 여러분들께서
아직 포기하지말고 용기를 주라고 하셔서 병원을 바꾸어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했읍니다.
그런데 딸이 제게보내준 이 수치가 무었을 의미하나요?
저희딸이 가능하긴 할까요?
좀 아시는 분은 의견을 주셨으면 해서요.
감사합니다.
AMH
12/7/17-0.571
11/13/18-0.352
11/12/19-0.077 이건 높은게 좋고
FSH:
3/30/18-14.27
3/11/19-14.59
1/22/20-8.94 이건 표준이 8.5 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으로 난자가 생산 가능성을 보는 건가요?
덧붙여서 정자와 난자를 같이 시간을 맞추어서 시험관을 해보신 분들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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