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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EC 발달장애 정보

[기타] Parenting in Pandemic, 소아발달전문의에게 듣는 부모님들을 위한 양육팁(2) 한미특수교육센터 (KASEC) 2020-5-18  21:25:46

Q&A (질의 응답 - Damon Korb, M.D., Behavioral & Developmental Pediatrician)


 


Q.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있는 일은?

A. 무엇보다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타민 C 특정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는 말들도 있겠지만, 일상적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면 보충제는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Q. 밖으로 산책을 하는 것은 괜찮나요?

A.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이나 누군가와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면 산책이나 운동은 당연히 좋습니다.

 


Q.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Social isolation) 대해 어떤 조언을 해주실 있나요?

A.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녀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계속 뭔가를 같이 해줘야 하는 것이기도 하죠. 화상채팅을 한다거나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만나 게임을 하는 식으로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playdate 하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는 곤란하겠죠.

 


Q. 생일파티를 해달라고 조르는 8살짜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지금 상황은 이러이러한데,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아이가 직접 생각해보게 해주세요. 부모님이 문제의 정답을 바로 주지는 마세요. 집에서 케잌을 만들고 축하하는 놀이들을 계획하는 등의 대안을 함께 만드세요. 문제 해결을 연습하는 것도 중요한 life skill 배울 기회입니다.

 


Q. 다운신드롬을 가진 6 딸아이가 학교도 가고 있다보니 퇴행(regression) 있을까 염려됩니다.

A. 부모님 분이라도 아이와 함께 집에서 보낼 있는 여건이 된다면 아이가 계속해서 무언가 활동을 있게 해주십시오. 발달연령이 3-4 정도 될테니 그에 맞는 다양한 활동자료와 놀이방법들을 찾아보세요. 퍼즐, 플레이도우, 아트 등등. 곳곳에 몇몇 가지 zone 만들어 보세요. 동물인형 zone, 공놀이 zone, 음식 먹는 zone, 뒹굴고 있는 매트, 집짓기나 블록쌓기 zone 등을 교대로 돌면서 아이가 계속해서 무언가를 바쁘게 있도록 해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학습적인 면에서도 부모님이 해주실 만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나 치료사들이 해온 것들을 보아 오셨을테니까요. 교사나 치료사에게 home activity, home exercise 대한 자료와 정보를 요청하세요. 물론 regression 대한 염려가 있으리란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하자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상황에서special education 축소되고 학생들의 교육적 접근이 제한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하실 있다면 정치인들이나 입법가들에게 부모님들의 의견을 전달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Q. 일을 하거나 인턴쉽을 하던 high functioning 청년들도 스케줄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A. 물론입니다. 대학에 다니거나 일을 하다가 집에 있게 경우, 지금으로서는 취업도 쉽지 않기에 뭔가 일이 필요하며 하루 일과를 계획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을 돌보든 가족들을 위해 집안일을 하든, 혹은 향후 계획을 세울 수도 있고요, 악기를 배운다든지 여태껏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줘야죠. 스케줄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됩니다. 하루 일과(스케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앱으로 brili.com 추천합니다.

 


Q. 학년이 다른 아이들이 공간 안에서 지내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A. 물론 가정마다 아이마다 다르겠죠. 여섯 , 여덟 살짜리들이 동시에 방안에서 차분하게 공부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럴 때는 명씩 교대로 봐주거나 아이들마다 각자의 공간을 분리해줄 있습니다. 서로 방해하지 않게 칸막이를 세워준다든지요.

 


Q. 수면시간에 대한 질문입니다.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스무살 자녀가 매일 정오에 일어납니다. 깨어있을 때는 걷거나 집안일을 하고 집에서 ABA 떼라피를 합니다.

A. 이런 경우 무엇이 기능적으로 적절하고 옳으냐를 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만일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낼 있고, 다른 가족들이 먼저 잠든 시간에 혼자 안전하게 있을 있다면 괜찮을 겁니다. 만일 아이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목표라면, 통상 사회가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것을 고려할 절반이 수면시간이니 사회에 통합되기가 어렵겠죠.  자녀가 스무살이고 스스로 위생과 건강을 챙길 있고 과제나 집안일을 있고 일관되게 양질의 수면을 확보할 있다면 수면시간 자체에 대해서는 조금 염려될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날은 10시에 자고 어떤 날은 새벽 2시에 잔다든지 하는 일관성없는 수면은 두뇌에 좋지 않습니다.

 


Q. 4 아이에게 집에서 ABA 재개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A. 부모님이 치료사를 대신해서 있습니다. ABA 치료사가 인터넷으로 부모님께 가이드와 의견을 제공해주면서 아이를 서포트해줄 있다면 매우 좋을 겁니다. Autismnavigator.com 같은 사이트에서는 부모님들이 발달장애 자녀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있는지 안내되어 있습니다. 시기가 부모님이 자녀의 발달에 얼마나 역할을 있는지를 확인할 있는  기회가 수도 있을 것입니다.

 


Q. 격리생활로 행동문제가 악화되어서 공격성과 폭력성을 보이는 성인 자폐인에게 어떤 약물을 권해주실 있나요?

A. 우선 가능한한 너무 갇혀지내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산책이든 자전거타기든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집안에 미니 트램폴린을 있다면 점프도 하면서 어떻게든 운동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너무 컴퓨터 앞에만 있지 않도록 뭔가 활동적인 일을 있게 하루 스케줄을 만드세요. 행동문제가 계속 심각해지면 의사에게 연락해서 약에 대해 의논하세요. 이런 특수한 스트레스상황에서는 용량을 조절할 있습니다만, 자의대로 하시면 되고 의사에게 말해야 합니다.

 


Q. 재택근무를 하며 어린 아이를 돌봐야 하는 싱글 부모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A. 정말 어려운 상황일 겁니다. 여러분만이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어려움입니다.

우선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해서 일에 집중할 있는 조용한 시간을 확보하시고, 언제 엄마랑 있는지 언제 질문을 해도 되는지 같은 내용을 스케줄에 포함시키십시오. 그렇게 하면 아이를 안심시킬 있습니다. Visual schedule 크고 명확하게 만들어서 언제 부모님이 시간을 있고 언제는 되는지를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일 있는지 이와 관련된 복지혜택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Q. 현재 등교를 하지 않고 있는데도ADHD 가진 아이에게 계속 약을 먹여야 할까요?

A. 학교를 가지 않더라도 ADHD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사실 학습은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갑자기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집중력과 관련된 약의 효력이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복용을 바꾸고 싶다면 자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사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약을 먹는 것보다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고 안전하다는 생각은 근거가 없습니다.  

 


source : https://www.php.com/elearning/parenting-in-a-pandemic-damon-korb-m-d-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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