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 전에 자궁내막증 수술받고,

결혼한 뒤 자궁내막증이 다시 재발되어서

임신이 안되어서 지금까지 세번 시험관 시술 했고, 한번도 안되었습니다.

세번째때는 난자가 2개밖에 안나와서 아예 못했고,

지금은 난자 도네이션 이야기도 듣고 있어요.

과배란홀몬때문에 자궁내막혹도 더 커졌다고 하네요.

병원시술은 현재로는 희망이 없고 오히려 자궁, 난소만 더 나빠지고 있네요.

저처럼 시험관조차 성공하기 거의 불가능한 상태인데, 착상탕이나 다른 한방치료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착상탕이 다 같은가요. 아니면 자궁내막증용 착상탕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