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원장님께 연락해보라고 해서 이렇게 먼저 상담드립니다.

저 43살이구요.

시험관 4번까지 하고 한번도 성공해보지 못했어요.

나이 43살에 완전히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갔다와서 친구때문에 하루 종일 뒤숭숭하네요.

다시 한번 해보느냐

시험관도 안되었는데, 한약먹고 과연 될까

ㅠㅠㅠ

한번 마지막으로 다시 해볼까 합니다.

43살인데도 가능할까요.

혹시 몇 살 정도까지 성공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제가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데, 찾아뵙는게 나을까요.

요 아래 다른 글 보니, 안갈 수도 있다고 되어있긴 하네요.

한번 해볼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