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칼럼방에 같은 글 올렸어요.
여기에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9년이고 임신시도는 7년째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원장님께 착상탕 2개월 먹고 임신했다고 소개를 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2개월 전 병원에서 불임검사를 남편하고 받았고, 아무 문제가 둘 다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뭔가 문제라도 있길 바랬는데, 없다고 하니까, 마음이 높이면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저도 착상탕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임신이 안되면, 내년 중반 정도에 인공수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인공수정은 보험카바가 되네요.
착상탕 먹는 것이 인공수정 하는데 나쁜 영향은 없겠지요.
제가 어떻게 진행을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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