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인턴쉽때문에 뉴욕에 두달 서블렛 알아보고 있는데 마침 미씨 USA 통해서 좋은분과 계약이 될것 같은데요..
계약자분이 디파짓 $1000 + 첫번째달 같이 입주전에 돈을 달라고 하시는 상황인데요..
근데 제가 서블렛은 처음해보는거기도 하고 저희는 서부에 거주중이라 직접 아파트를 볼수도 없는 상황이고
계약자분이 집주인이 아니시고 그분 딸도 룸메로 같이 살다가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남은 기간을 제 딸이 들어가는 상황이라서요..
요즘 사람 믿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라 걱정이 많네요...
혹시 서블렛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제쪽에서 할수 있는 안전장치가 어떤게 있는지..
원래 디파짓 $1000 + 첫번째달 한꺼번에 미리 주는게 맞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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