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인터뷰 할때 제기억에 전에는
제 통장 발란스 확인 하러 자기가 지금 들어가서
봐도 되겠냐고 묻고 알아서 직접 그자리에서 확인
했거든요 분명히
근데 이번에 전화온분은 저한테 묻더라구요
통장 발란스 현재 얼마냐구..
그래서 얼마 있다고 말해줬는데 제가 원래 당신들이
직접 내 어카운트 들어가서 확인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래요 제가 허락을 해야만 들어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전화온 사람마다 이게 다른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 양육비 관련해서도
그전에는 직접 양육비 받는 스테이트 어카운트
번호 묻더니 바로 들어가서 확인 하더니
이것도 제가 액세스 해줘야 할수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레귤러 인터뷰 할때 통장 발란스를 직접 말 하나요
아니면 그자리에서 어카운트 확인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