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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한국여행

K ETA 비자 jay kim (jkimus) 2023-5-5  20:53:43

여행을 준비하는 순서로 우선 국적 상실 신고를 해야 한다. 내가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장기 체류.

장기체류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절차이다.


1993 9월에 시민권을 획득했는데 시민권 받은 후 한국 국적 상실 신고를 해야만 하는 것을 그 당시는 몰랐다.

나 같은 경우는 호적에 등재된 이름이 너무 촌스러워서 중학교 때 이름을 새로 지어서 집에서 사용했다.


그 당시는 호적에 이름을 바꾸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호적에 이름은 바꿀 생각도 못 했고 공식적인 

서류에는 원래 이름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름에 항시 스트레스가 있었던 나는 시민권 취득과 더불어 집에서 

부르던 이름으로 바꿨기에 시민권과 새 여권에 적힌 이름과 한국 호적에 올라있는 이름이 달랐다.


장기 체류를 위한 영사관 요청은 시민권과 가족증명서 여권, 그리고 호적과 시민권에 이름이 전혀 다른 나는
법원에서 발행한Petition of name change 증서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것이 없어서 법원에도 여러 차례 방문 (수수료 70불 정도) 해서 증서를 받았다. 법원과 영사관을 몇 번 왕래 끝에 국적 상실 신고를 할 수 있었고 영사관 직원은 약 3개월 걸린다고 한다
며칠 후 한국 외무부에서 등록이 잘 되었으며 완료되는 대로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이메일이 왔다.


신청을 10월에 했으니 내년 1월 중에는 외무부로부터 승인 메일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2 11일 출국 

전까지도 오지 않았다. (영사관 방문은 약속 제이며 65세 이상은 약속이 필요없다)


남편도 시민권 선서 시에 영어 이름을 넣었기 때문에 역시 호적에 이름과 달랐다. 영사관 직원은 호적하고 
한자라도 이름이 다를 경우도 미 법원에서 발행한  Petition of name change 증서를 필요로 하다고 한다.


똑같은 절차 때문에 Brooklyn 있는 법원과 이민국을 수차례 방문하고 전화를 했으나, 며칠 내로 연락을 준다고 

하곤 연락이 오지 않았다. 수수료를 내고 기다렸는데 남편 것은 쉽게 찾을 수가 없단다. 복잡한 Manhattan 차로

또 가기 싫던 남편은, 지인들이 한국에 가서 6개월 살면 거소증을 신청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결국 포기했다

나는 다시 시도해 볼 것을 종용했으나 원래 마누라 말을 잘 안 듣는 남편들의 특징으로 포기한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와 뉴욕집을 정리하려고 바빴던 우리 둘은 출국 일주일 전까지 F4 VISA 받을 생각을 잊고 있었다.
황급히 K ETA -VISA  받은 것도 다행이었다.


예전에는 미국 시민권자는 Visa 없이 한국에 30일동안 머물수 있었다그런데 한국정부가 무비자 입국자 (미국포함)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 도입하고 2021 9 부터 필수조건이 되었다.

적용대상는 미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 112개국이고 출국전 받아야 비행기에 탑승을 할수 있다. Eta 외국인이 사증없이 입국할때 사전에 개인및 여행정보를 입력하고 여행허가를 미리 받는 제도로 입국심사도 빨라진다. 유효기간은

90일 이고 이 것이 없으면 탑승을 못한다.


K-Eta 신청방법은 ETA 홈페이지 이용하거나 ETA 모바일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출발하기전 24시간 

이내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승인 여부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한다. 신청하면 심사결과는 72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달이 되며 신청 사이트 K-ETA 신청결과조회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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