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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한국여행

서울 한달살기(5) -성 형 jay kim (jkimus) 2023-6-25  00:33:12

오늘은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

나이가 드니 쌍꺼플 라인이 쳐져서 눈이 우울해 보이고

볼때기살이 쳐져서 심술이 많아보이는 것이 항상 컴프렉스였다.

한국에 오면 수술을 하리라! 하고 작정을 했었다.


강남역 주변의 고층건물마다 보이는 성형외과 간판의 숫자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 과연 성형대국은 대한민국임을 실감했다. 


오늘은 처진 눈 쌍거풀 성형수술비를 알아보려고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빌딩 전체가 1개의 성형외과 이름을 걸과 운여하고 있는 대구묘였다.

병원의 들어서지 호텔 로비같은 후런트 데스크 형태를 갖추고 있다


몇 명인지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안내직원들이 승무원 제복같은

유니폼을 입고 우리를 맞았다. 


직원들은 모두가 젊고 이쁜 얼굴과 승무원 같은 복장으로 단장하고 있었다

친절하게 신상카드를 기록하도록 안내를 받았고 상담을 위해 30분정도를 기다린 뒤 

메니져와  상담을 할 수 있었다. 그 메니져 역시젊고 모두 성형을 한 얼굴이었다. 


상담 시 내 생각과 달리 간단하지 않고 부수적으로 이것저것 더해야 한다고 했다.

가격은 제시한 금액에서 좀더 깍아주겠다고 했다.  

들락달락하며 우리와 이야기를 나눈뒤 최종가격을 확정해서 

자기 명함위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적어주는데 신빙성이 없어 보였다. 


일을 벌리고 난 뒤에 이것저것 추가 비용을 말하는 것 같았고

기술적인 문제는 포함 된 것이 아니란다. 

일단 메니져와 상담을 한뒤 담당의사와 다시 상담을 위해 30분을 더 기다렸다.

드디어 수술 전담의사와 상담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니어서

살짝 망설여진다.


내가 쌍거풀라인이 두개인데 거의 속쌍거풀 정도에 라인으로 수술하자고 했다.

그렇게 하려면 수술을 안하는 편이 좋겠다 싶었다. 



또다시 메니져와 마지막 조율시간을 가져야 했고 메니져는 수술날짜를 알려주며

수술을 하려면 오늘 건강검진을 해야한다며 20만원을 요구했다. 


지인들이 병원 상담을 여러곳을 해보라는 말이 생각나서 다시 오겠다고 하니

메니져가 수술날짜가 언제 될지 모른다고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오겠다고 하고 병원을 나왔다.


두번째로 찾아간 성형외과는 더 기업화된 느낌이었다. 

직원도 많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수술한 사람들이

얼굴에 붕대를 칭칭감거나 눈에 베이지색 반창고 같은 것을 

커버를 하고 가운을 입고  왔다 갔다 했다.


이병원은 수술을 하면 바로 퇴원하지 않고

하루정도는 입원해서 경과를 본다고 한다.

모두 젊은 사람들이 수술을 하는 같아서 늙은 내가 과연 

이곳에 있는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어 왠지 자신이 없어진다.


가격과 모든 조건은 대동소이했다.   다만 이병원은 1박의 숙박비 추가이다.

나는 며칠 내로 타 지역으로로 가야 하기에 수술은 뒤로 미루기로 했고,

수술을 하게 되면 진행과정을 이곳에 올린 예정이다.


아래에 올린 사진은 참고 가격이다.


몇달후가 될지 모르나 수술을 하게되면 진행과정도 이곳에 올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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