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새요. 이교회는 저희가 20년째 섬기는 교회입니다. 지금 목사님은 3대째입니다.
남편이 예전 직업은 핸디맨입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지는 5년이 넘었습니다.
예전애는 교회에서 뭐 고칠일이 있음 우리남펀에게 견적을 받고 고치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번 목사님은 그냥 간단한거니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두세시간 그냥 했습니다
그런대 또 한번 더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남펀이 500불은 주셔야합니다 했다고 합니다
문재는 위험한일을 10시부터 10시까지 했습니다. 하고싶은개 너무 많았던거 같습나다.
그것부터가 너무 화가 났고 제가 기독교인으로소 이일을 어떻개 받아들여야 하는것입니다.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인대 제가 묵사님 얼굴울 보고싶지 않습니다.
사다리놓고 10ft이상 올라가는 일을 아무생각없이 시켰다는게,
대게 철두철미 헐것 같은 분 이라고 생각했는데 공과사를 구분 못한다는게 제일 화가 났습니다.
전 교회를 옮기고 싶은대 뒷감당을 어떻개 할수 있을까입나다.
저희가 리더급으로 몇개하고있는대 조용히 나갈수 있는 방법이 뭐가 았을까입니다.
아무말없이 조용히 나가자니 무책임한 사람이 되는거고 정확히 말하고 나가도 될까요?
저희땜에 시험드는 사람이 생겨나는건 원치않습니다.
담당 장로하고 말하고 나가면될까요? 말하면 다시는 담을수 없기에 너무 고만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개 하는개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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