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로교단교회서 배웠어요
성경에도 선택된자 구원받기로 작정된자들 등
많은 성경구절이 있구요
공의의 하나님은 차별이 없으신데 이미 창세전에
구원받을자를 정해놓았다는게 해되면서도 어렵네요.
예정되어있기에 믿을수가 있고 구원을 받게된거죠

어떤목사님이 이렇게 설명하더라구요
어떤부부가 고아원에가서 많은 아이들중 3명을 입양했다
그중에 아픈아이도 있다.
그부부가 차별한것인가?

그럼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복음을 들어도
믿지 못하는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한다라는 그 성경구절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