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 살아야 하는 이유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고통과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지만

모두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참으로 모든 문제는 그 어느 누구의 탓이 아닙니다.

모두가 나의 탓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우리도 나 자신이 모든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을

생활 속에세 절실히 자각해야 합니다.

먼저 분노와 미워하는 마음을 관찰해 봅시다.

분노와 미워하는 마음이 타인에게서 오는것일까요?

… 그 마음은 일차적으로 내 속에서 흙탕물이 일듯 일어나는 것입니다.

흙탕물을 휘젓는 타인은 이차적인 요인일 뿐입니다. ……

[자살하는 사람들 중에서 – 이영주의 하나깨닫기]

이번주 내내 우울한 뉴스가 끝이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얼굴을 아는 유명인들이 하나 둘 세상을 등집니다.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한 사람은 인생을 더 살고 싶어도 결국 병마에 의해 아쉬운 삶을 마감해야 했으며 다른 한사람은 스스로 명을 끊음으로 주위사람들을 아프게 합니다.

사람에게 목숨은 하나입니다.

헌데 누구는 더 살고 싶어도 살수 없고 누구는 일부러 목숨을 버립니다.

오죽하면 그렇겠냐고 말들 하지만 세상 살면서 생목숨 끊고 싶다고 느끼지 않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마 40년이상을 사신 분들의 대부분은 한번이라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우리에게는 죽어야 할 한가지 이유보다 살아야할 10가지 이유가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충동적으로 죽고싶다고 느낄때 최소 나를 위해 울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보고,  그들이 나로 인해 웃는 모습을 생각하십시요.

그러면 살아야 할 10가지 이유가 생각날 것입니다.  살면서 겪는 고통은 결코 혼자만의 몫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