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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수채화처럼

고운 봄 날, 아름다운 조각공원 나들이, 살아있는 듯. cindy hong (cindyhong) 2018-3-27  11:43:07



뉴저지 "헤밀턴 조각 공원( Grounds For Sculpture)에서




3월의 봄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뉴저지 유명한 <프린스턴 대학교 >가까이 있는
조각 공원으로 나들이 갔다.


하늘이 푸르고 나무들은 싹을 뽀족 틔우고 있었다.
우리 동네와 가까이 있어 자주 가는데 봄은 처음이다.


눈 앞에 나타나는 양귀비 꽃이 보인다.

이 꽃은 실물 같았는데 조각가들이 만든 것이다


오늘은 유명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보러 갔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유명한 그림들이

 <세계 유명한 조각가>들의
도움으로 실감나게 되었다.




양귀비 밭에서 모네의 <양산을 들고 있는 여인상>이 보인다.

그녀의 아들까지 보인다.





풀밭 위의 점심(Le déjeuner sur l’herbe) - 마네作
살아있는 표정, 인상파 그림으로 풀밭에 벌거벗은 여인을 초대하여 그 시대
쎈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봄이 내리는 호수에서 상큼한 봄 바람이 가슴을 뛰게 하였다.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쉼의 여유를 즐기며 마음을 쉬게 하였다.

이 날은 3월의 폭설 전날이어서 봄 향기가 넘치는 듯 했다.





명화 <보트 타는 연인>이 나타나서

반가웠다.

아직은 이른 봄 3월이라 한적하여 여유롭게 즐겨본다.




<숲속에서 목욕하는 여인>

 작품이 나오고,,

몸매가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드랍게 느껴진다.


보통 명화 그림 작품은 평면적이고,

앞 모습만 보았지만,

조각 작품은
걷는 모습, 뒷모습, 옆모습을 보며..

그들의 대화까지 들리는 듯 했다.


더욱 가슴에 와닿는 것은 그 시대의 분위기에 맞는 자연을
아름답게 조성한 (유명한 조경가)의 정성으로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숲속의 요정>이 그림이었던 것이

조각가 들의 도움으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상큼한 봄 꽃들은 곱게 피어 향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봄이 내리는 언덕 위로 올라가니

그림으로 그렸던 <뉴드와 여인과 고양이>작품이

눈을 새롭게 하였다.





RENOIR의 작품,
< Luncheon of the boting party.>

활가찬 시골 청년의 모습들...
팔 근육이 대단했었다.

청년들의 앞에서 동네 소녀들은 애교를... ^^






명화 <언니와 동생>

나 역시 인사 드리는 모습을 하며 사진을 담는데,

어느 방문객들이 조각품인 줄 알았다고 하여

함께 했던 일행들.. 모두 웃음이 빵 .. 터졌다.




날이 좋아서  언덕으로 가 본다.

멀리 언덕위에 누워있는 한 쌍이 조각 같았다.

이들은 방문객인데 어찌나 표현을 잘 하는지..


조각 공원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재미있는 모습으로 조각처럼 만들며 웃고

신나게 하루를 보낸다.






맛좋은 레스토랑애서 점심을 한후 인증 셧을..

담아 본다.

이곳은 카페, 선물센터, 등 구경하는 재미까지도 쏠쏠 하였다.

뉴욕을 비롯하여 다른 주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온다고 한다.

그 만치 유명한 곳이다. 




아곳은 <고흐의 방>이다.


 실제 모습은 참으로 초라하고

가슴 아파지는 낡은 옷들이 걸린 벽들, 가난에 찌들었던 방,

그러나, 조각가는 이렇게도 아름답게 꾸며 주었다.


이 방에서 마루바닥을 걸어보고, 

곱고 아름다운 침대에 앉아보았고..

벽에 붙어있는 창문도 열어 보고..


고흐가 앉았던 때국이 흐르는 의자는 고운 모습으로 변하여

나는 여기서 앉아서 사진을 담아봤다.

밖으로 나오니 현대 작품이 많아서 다 담질 못했다.




 여인의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너무나도 환상적이 었다. 그림까지도

조각으로 만들어 멋이 흐르고 있었다.




맑고 고운 봄 날은 가슴을 설레게한다.

잘 조성된 조각 공원에서 산책하며 하루를 힐링하였다.



 실내 음악실에는 음악회가 있어

연주하는 고혹적인 소리가 되어서..

귀 속으로, 가슴 속으로 은은히 들려오고 있었다.


오케스트라와 맞추어 <반짝 반짝 작은 별>도

 연주객, 방문객, 모두 함께 불렀다. 

 참으로 아름다운 꿈결같은 봄날이었다.


이곳 조각 공원의 가까이 있는 유명한  아이리그 대학, 프린스턴이 있었고

특히 프린스턴 대학교의 아름다운 박물관 구경하는 것은 귀중한 자료가 많아서

배우고 즐길 수 있었고, 봄 부터 피어나는

프린스턴의 고혹적인 정원까지도 유명하여 학교투어를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뉴저지 출신 <죤슨씨(죤슨&죤슨 회사) > 재벌이 자신의 재산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든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에
죤슨씨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Grounds For Sculpture( 조각 공원)은
여러 종류의 조각품이 공원에 <250점 이상>이 전시 되어 있는데
그 중에 내 마음에 인상 깊었던 것만 골라서 올려 본다. 




내가 좋아하는 <마릴린 먼로> 할머니와 함께..^^


Note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들이 합심하여 명화를,
이렇듯 살아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 모든 것은 뉴저지 출신 재벌 존슨씨가
만들어 사회에 환원하였다.

250점이상이 전시 되어있는데..

 친구님들을 위하여

한번 더 포스팅 할까 합니다

............................

오늘 보는 조각 공원의 모든 조각들은​ 현대 왕성히 활동하는 유명한
미국과 유럽의 예술 조각가들의 작품 입니다.

그 만큼 예술 성이 있다는 걸 알립니다.​


조각공원을 만들어 대중을 행복하게 한 설립자( 죤슨씨)에게
다시한번 마음을 다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소는/ Grounds For Sculpture
18 Fairgrounds Road
Hamilton, New Jersey 08619
Phone: (609) 586-0616
Fax: (609) 586-0968

조각 공원에서 안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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