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총총한 밤 하늘,

멀리서 풀벌레 소리가 음악으로 들리는

바캉스의 계절입니다.

 

미시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은 날이 무척 덥네요.

 

여름 밤하늘의 별을 보면 새록 새록

옛날이 떠 오릅니다.

날이 더운날이면 여름동화 같은

 낭만의 시간을 찾아서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미시 후배님들 그리고 같은 동년배 부부님들에게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아니면,부부끼리라도

이런 장소를 한번 가 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에

지금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바쁘니 이런 장소가 미국에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삶에 한번이라도 아이들과 예쁜 추억을 만들어 본다면

먼훗날 부모님과의 추억의 한 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장래 그들의 삶에 아름다운 위안이 될 것 같아서

찾아 보았습니다.

 

  그 뿐 만 아니라  부부의 사랑, 행복도 그저 주는 것이 아닌 것 같더군요. 사랑도 기쁨도 노력해야합니다. 이 시간 주위의 풍경을 보여드리며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주에 사시는 미시님들께서도  찾아보면 좋은 장소가 미국에는 어느 곳이나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자랑중에 가장 큰 자랑이라면 산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많이 가진 나라가 아닐런지요?   흔히 알고있었던 사실들도 모두 잊고 바쁘게 사는 인터넷시대. 잠시 삶의 여유를 한번 가져 보셨으면 하고 이런 이야기를 시작하렵니다.   우연히 발견한 캠핑장소,  주위 풍경들이 좋아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무멋보다도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와 병은 자연의 순수한 기운이 좋은 치료약이랍니다.   이곳 뉴저지의 캠핑 장소는  아름답고 고즈넉한 하이포인트 공원에 있습니다.  심신의 스트레스를 날리기 참으로 편안해보입니다.
 

 

바베큐 장소까지도 참하고 안락해보이지요.

 

호수앞에는 친절한 안내 게시판이 있습니다.

 

 물이 따스하고 맑고 깨끗합니다.

비치의 모래도 얼마나 곱고 아름다운지....

지금 사진을 담는 날은 평일이라 

한적하면서도 평화롭네요.

 

만일 켐핑을 하지 못할 형편이라면

쉬는날, 하루, 이곳 비치에 오셔서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가져도 되리라 봅니다.

호숫가에는 유난히 맑은 붓꽃이 가득 피어있더군요.

이곳은 수영객들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가 되었더군요.

어제 가보니 방학을 맞아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이곳에서 즐겁게 수영을 하더군요

그리고 물이 아주 따뜻하더군요.

예쁜 오피스 사무실이 곁에 있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문을 엽니다.)

때때로 토요일 한밤의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나무아래는 어느 곳이나 편리한 바베큐 장소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더군요.

 

공원에서 벗어나 5분정도 자동차로 가면...( 걸어갈수도 있지요)

참으로 아늑한  운동하기 좋은 장소가 나옵니다.

  초록 밸벳같은 널디 넓은  장소,
 

나무에는 새집들을 예쁘게 매달아 새소리가

즐거이 들립니다.

 

이런 새집을 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서 괜스레 미소가 나옵니다.

 

어느 땐 사람의 착한 마음때문에

눈가를 촉촉히 젖게도 합니다.

 

 

아이들의 명랑한 소리는 활기를 줍니다.

말을 타는 모습도 보기가 좋습니다.

이 말은 어느 가족의 개인 말인것 같습니다.

  드디어, 드뎌 !!! 오늘의 주인공, 야외 캠핑 장소가 나옵니다. 숲이 평풍처럼 펼쳐져있습니다.

 

모두들 편리하게 서로 어울려

잘 조성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SAWMILL LAKE가  제일 먼저 인사를 합니다.

 

이른 아침에 사진을 담았지요.

이 장소에서는 낚시를 많이들 합니다.

곧 낚시객들이 올 것 같군요.

 호수 둘레에는 아름다운 붓꽃이 웃고 있지요.

 

숲속의 요정이 나울 것 같은 곳,
호수의 물이 거울 같더군요.

 

예쁘게 텐트를 치고 있는 캠핑객들이 있어 조용히 담았습니다.

 

 

이렇듯 살갑게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예쁜 식탁보를 준비하여 오시면 더욱 좋겠지요.

  덴트를 치도록 모든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습니다.
 

 

빨강색 탠트가 예쁘더군요.ㅎㅎㅎ

고사리가 자라서...숲을 이루고...

 

텐트치는 장소는 모두 주소가 있더군요.

 규칙이 있어 안전하게 일주일 정도(혹은 2~3일정도)

지낼수 있도록 좋은 플랜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별장 같은 화장실이 여러군데 세워있었고

사워 시설도 함께 충분히 준비되었으며

그 옆으로는 식수로 나오는 맑은 펌프샘이 있더군요

모든 시설이 편리하게 안전하게 제공되었더군요.

 

쓰래기통들도 깔끔이 준비 했고.

자신이 타고온 자동차는 텐트 장소 입구에 세워져있군요.

 

32호,, 여긴 이미 캠핑객들이 들어 왔네요.~~~
명랑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저 안쪽으로 주홍색 탠트가 살짝 보이지요?

 

어느 가족은 자전거도 가져오고..

참 재미있겠지요?

 

오, 맑은 아침, 호젓이 호숫가에 덴트를 친

이 집은 아늑한 아침 상을 마련하나 봐요.
그림처럼 예쁩니다.

 

일생에 한번이라도 이런 멋진 추억을 가진 사람은

삶이 더욱 여유롭고 미래에 대한 소망이 가득해 질 것 같습니다.

 

  호수 옆으로 삥둘러가며 예쁜 붓꽃이 살짝 내미는 모습이 예뻤어요. 그 외에 많은 위락 시설들이 있더군요   특히 이 근처 가까운데 방갈로가 갖쳐진 예쁜 장소도 있습니다. 먼곳에서 오시는 분을 위하여 혹은 단체로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싱글 하우스까지 마련되어 있더군요.   모든 것들이 무척 안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숲을 벗어나 프리웨이가 가까이 있어 교통도 편리해 보였습니다.
    별이 내리는 밤, 아이들과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빼어난 경치, 청아한 기후,안락한 장소 삶의 스트레스를 날리기 더 없이 좋은 곳,,     아래에 자세한 안내가 가득합니다. .......................................................................
http://highpointpark.blogspot.com/
(캠핑에 대한, 모든 궁금증 알려주는 곳을...)클릭!!!!!

For questions about hiking, camping, swimming,
picnicking or other information, please call the park
office at 973.875.4800 or go to the official
website for High Point State Park and
the NJ Division of Parks and Forestry. High Point
State Park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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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ing Address:
1480 Route 23
Sussex, NJ 07461
(973) 875-4800 모든 궁금한 것들은 이 전화로 알아보길 바랍니다!!!!! Size: 15,827 acres Facilities & Activities:

• Visitor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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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nicking:
  picnic tables, picnic shelters, group picnic
  facilities, group picnic shel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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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ing/canoeing:
(Sawmill Lake, Steenykill Lake) electric motors only,
trailer launch, cartop 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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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 Marcia), bath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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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country skiing, ice fishing,
  snowmobiling
• Related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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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ing
• Self-guided natur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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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alachian Trail
• 위와같이 많은 즐거운 이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초록 숲속에서 산림욕하기도 더 없이 좋은 곳
• 여름내내 시원합니다.
• 물기가 촉촉히 흐르는 풍경은 마음까지 씻게 합니다.

• .....*^^*
  

• 올해 못 가면 내년이라도

• 이런 장소로 한번 가족끼리

• 여행을 해보심 괜찮을 것 같지요?

• ....................................................

•  

• 비단처럼 부드러운 안개가 흐르고
  그리운 냄새가 나는 이른 아침
  
  나는 보았네
  살랑이는 바람이 몰고 온
  여름의
  맑은 아침
  
  살아서 눈떠야 하는 일상
  이 청아한 아침을
  기억하는 시간
  
  우리 감격해야지
  살아 있다는 감사함으로
  하루의 진실을 사랑하자!

•  

• 세상은 각박해지는 요즘, 귀여운 아이들과 부모님,

•  이제 새로 대학으로 떠나는 자녀들과 추억 만들기,

• 자녀들이 대학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함께 할 시간이 쉽지 않더군요..

•  

  아름다운 뉴저지의 최고봉, 

  하이포인트(high point)의 숲속에서

  추억의 가족 야외 캠핑을 마음으로그려보았습니다.

  장소가 아늑한 숲속의 장원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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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살아오신 부부님들은 재충전을 위하여...

•  하늘을 벗삼아 여름 별밤 이야기 나누며 추억쌓기,

• 자연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 좋아보이는 장소입니다.

•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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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여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곳,

• 어떨까요?
  
  그럼 즐거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사진/글/ 신디의 노을빛 수채화처럼....  Copyright ⓒ 2011 Cindy Hong All rights reserved 무단복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