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일부터 시카고 시와 쿡 카운티 등 많은 곳에서 식당이나 술집, 체육관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카드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16세 이상은 신분증도 함께 제시해 접종카드 본인 유무도 확인해야 한다. 5세 이상 누구나 적용 대상, 백신 안맞은 아이들 땜 이제 어른들 외식은 끝났다, 농담 섞인 자조도 서로 하는 이때,
당장 필요한 접종카드, 들고다닐 수도 있고 사진을 찍어 갖고 다니거나 인쇄해 갖고 다닐 수 있지만, 휴대폰 쓴다면 깔끔하게 저장해 갖고 다니면 좋겠다는 건 누구나 갖는 바람. 번거롭지 않고, 쓱 휴대폰 만 내보이면 되니 초간편. 분실 위험도 없으니 금상첨화.

여기 그 중 한 방법 소개. 아이폰 이용자들 대상. 아이폰 ‘월렛’ 앱에 예방접종 카드를 저장해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다. 실제 #해봤습니다 그 리뷰.

요약하면 1. IDPH 해당 사이트 가입해 QR코드 받아서 2. 애플 월렛 앱에 넣는다.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