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팬들턴 최고 작은 사이즈 세일한다고 올라왔길래 온라인으로 샀는데, 3년전에 샀던 같은 사이즈랑 비교해 봤더니 어찌나 실망스러운지요...
3년전거는 정말 맘에 들어서 (그랜드 캐년 패턴) 이번에 재구매했던건데, 이번거는 얇고 질이 너무 떨어져요.
리턴할까 생각중입니다. 비추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왼쪽이 어제 받은것, 오른쪽이 3년전 구매했던것인데 확실히 부피가 차이나지요!
두번째 사진은 펼친 사진인데 아래쪽 단이 삐뚤뺴뚤! 넘 싫어요. 제가 재봉도 좀 하는데 이렇게 후지게 재봉을 하다니 넘 실망입니다.
세번쨰 사진은 아래 단을 크게 찍은건데 삐뚤뺴뚤, 천도 넘 후즐근해 졌어요...값은 똑같은것 같은데 그동안 물가가 올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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