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트죠와 코스코 후기가 많아 올라오던데요
저도 제가 이번에 먹어보고 추천하는 제품 소개해요

제가 항상 트죠에 가서 사오는 제품 중에서
추천하는 제품은
크로와상 빵인데요 이게 딱 두개만 들어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두개에 3.50 정도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코스코 크로와상 보다 덜 느끼하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항상 갈 때마다 사오는 빵이구요
두개 밖에 없어서 사오면 바로 없어지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제가 항상 채우는 제품은 콘앤 칠리인데요
이것도 미씨방에서 유명한 제품인거 같은데 또띠아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쉬림프 세비채는 코스코에서 샀구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재료가 신선해서 집에서 만든거랑 똑같은 맛이나요
앞으로는 굳이 재료 구해서 살 필요가 없이
이거 사먹는게 더 저렴한거 같아요
가격은 10불이였고 양도 많아서 여러번 먹을 수 있어요

제가 코스코에서 좋아하는 제품인 말린 무화과인데요
이거 가격이 16불 정도 했던거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화과가 크고 아주 단맛이 나는게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가격 대비 양도 많고 품질이 좋아 추천합니다

아마존에서는 지넌번에 구입한 크린랩 에어프라이어 라이너를
제가 여기에도 세일한다고 글 올린 적이 있는데요
저도 받아서 쓰고 있는데 이번에도 세일을 또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미디엄 사이즈가 다 떨어져서 그나마 써본 것 중에서
이게 제일 난거 같아서 다시 링크 클릭해보니
라지 사이즈만 45% 세일해서 $12.87에 구매 가능하세요
혹시 모르니 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s://www.amazon.com/dp/B09D3LFMJ1?th=1&psc=1


그런데 이거 구매하다보니 지퍼백도 50% 세일 하네요?
예전에 에치마트에서 한번 사다가 쓴적이 있었는데
제품이 좋아서 더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안샀던 기억이 나는데
50%면 가격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것도 링크 올려드릴께요

https://www.amazon.com/dp/B093ZZZVPN

아! 그리고 트죠 제품중에 머쉬룸 피자 사서 두번째 먹고 있는데
이거 트러플오일까지 들어가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먹는 맛이 나더라구요 이름이 트러플 머쉬룸 피자이고
냉동이 아닌 냉장 피자 코너에 있어요
냉장코너에 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참고로 이번에 트죠 김밥을 두번째 사서 먹어봤는데
처음보다는 맛이 떨어진거 같네요
약간 신맛이 난달까 처음 먹었던 그 맛이 그리워요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사진에 있는 생선은 정어리인데
시온마켓에서 한팩에 5개 정도 들어있는거 팔더라구요
맛있어서 세일 할때마다 집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