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행정사 필요 없다는 것 먼저 말씀 드립니다. 생생방에 거소증 받는 방법 자세하게 나와 있고요. 출입국 사무소 웹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다만 저처럼 3주 미만으로 짧게 들어와 거소증 만들어야 하는 분들중 해당 출입국 사무소 예약하기 힘든 곳 (서울 등)에서 신청해야 하는 분들은 초이스 행정사 사무소 추천합니다.
일단 수수료가 다른 곳의 반값입니다 (25만원). 다른 곳들은 5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 도착하자 마자 출입국 사무소 예약 잡아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편하게 했습니다.
일단 필요한 서류 자세히 알려주시고, 본인이 직접 가야 하는 서류 (예: 가족관계 증명서) 이외의 서류는 모두 준비해 주세요 (주거지 등기부 등본등), 필요한 서류 작성해주세요. 물론 이런 일은 시간이 걸려도 본인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내에 처리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준비해 주시니 편하더라구요.
F-4 승인나면 거소증 안나와도 출국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F-4 승인나는지 계속 확인해서 알려 주신다고 하구요.
F-4 승인나면 주민센터가서 F-4 승인 났다고 알려 주면 증명서 떼어 준다고. 그 서류 들고 가면 출국도 할 수 있고 다음 입국도 문제 없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초이스 행정사" 치면 연락처 나오구요. 제가 받은 명함에 따f르면 email: lawforyou7@naver.com 전화 02-6959-9886, mobile 010-6259-9890.
추가정보.
필요하신분 한국 가기 전에 행정사 연락해서 출입국 사무소 약속 잡고 가세요. 시민권자는 본인이 직접 예약하려면 입국해야 약속 잡을 수 있어요. 저도 지인한테 약속 대신 잡아 달라고 할까하다 마음 편하게 부탁할 사람 없어 행정사 이용했습니다. 귀국 날자 행정사에게 알려 주면 입국 후 바로 예약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점때문에 행정사 이용했습니다. 입국 전 미리 서류 준비 끝내고 입국 다음날 예약 잡고 접수했습니다.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 증명서는 주민센터 아무 곳에서나 신청해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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