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더슨이랑 써머린 지역의 윈코가 있는 쇼핑몰은 트죠도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오늘 트죠에서 생생방에서 맛있다고 올라온 인스턴트 커피를 구매해서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한국 믹스커피였고 10개들이 2.29였어요. 요즘에는 기름값이 비싸서 동선을 짜고 쇼핑하거든요. 물가가 오르기 전에는 개념없이 다녔었어요. 이제는 기름값도 너무 비싸고 그리고 윈코에서 베이컨 12oz가 2.98 이더라구요. 마켓에서 요즘 베이컨 5불이 넘는데 베이컨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예전에 먹던 브랜드라서 사왔어요. 윈코를 보면 싼게 많네요. 아까 스프라우트에서 오렌지 파운드에 1.49였는데 윈코에 보니 98전이고 오이도 평소가던 로컬 마켓에서 파는거 보다 훨씬 큰게 1개 48센트였어요.

이상 윈코 세일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