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가면 login/패스워드 없이 5번 사용할 수 있고 개인어카운트 만들면 무제한 사용하고 본인이 쓴글과 교정된 글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이멜쓸때 대충 콩글리쉬에 문법 다 틀린채로 철자틀린 단어를 써도 다 교정되어 이메일 방식으로 전환해주기도 하고, 또는 영어가 편하지 않으신 분들이 한글로 쓰면 자연스런 영어로 번역까지 해주는 편리한 사이트입니다. 

영어가 first language가 아닌 분들한테 맞추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tabbi를 쓰다보니 그동안 부자연스러운 영어이멜과 대화중 단어들을 참 많이도 썼구나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쉬운 영어단어들도 발음이 똑바르지 않게 사용하고 있었던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나마 기본적인 문법이라도 어느정도 맞아서 뜻이나마 통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전 이런저런 다양한 아이들 학교일로 이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eloquent version과 이멜버전- help write an email 으로 전환하는것 매일같이 쓰고 있어요.

문법적으로만 1단계 교정(Minimal Correction)하고나서 더 자연스런 교정을 원한다면 2단계(Eloquent Correction)에서 한번 더 할 수 있습니다. 

talk기능 사용해서 발음을 교정해보기도 해서 이 기능도 자주쓰고 있고요. 

본인이 쓴 글을 읽어주는 기능을 해보고 발음을 따라해보기도 합니다. 

앱버전도 있는데 전 전화기 메모리가 풀이라 앱은 전화기 업그레이드 하면 써볼 생각입니다. 아이폰앱만 현재 나와있고요.

영어공부 꾸준히 하고 싶은 분들이나 동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tabbi ai 에서 제공하는 그룹 영어challenge에 참여하는것 추천드려요.

그룹 챌린지는 tabbi ai 크리에이터 팀의 한국분이 직접 운영하고 계셔서 tabbi 기능이나 영어관련 질문에 빠르게 답변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