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차가 워셔액이 나오지 않았어요, 당연히 워셔액이 떨어진줄알고 리필했는데도 작동이 안되요, 아는 정비소에서 퓨즈가 나간것 아니면 펌프고장일거라며, 아직 워런티 되니까 현대 서비스 가래요. 예약하고 릭케이스 현대 (아틀란타) 에 갔어요. 차도 거기서 샀구요. 근데 워런티가 되는 조건인데 무조건 워런티가 아닐경우 220불을 내라는 종이에 싸인을 하래요, 아니면 차를 봐줄수가 없다고 다들 그렇게 한대요, 싸인 하지 않으면 아예 차를 봐주지도 않는다니 어쩔수 없이 싸인했어요, 당연히 워런티에 해당 된다고 알고 있었고 현대 웹사이트에서 확인까지 했어요. 근데 4시간 반이나 기다리래요, 그것 첵크하는데, 고칠려면 어쩔수 없으니기다렸죠, 거의 5시간이나 기다린후에 한다는 소리가 워셔액을 잘못넣어서 워런티가 안되니 220불을 내야한대요, 이게 무슨소리냐 이차는 남편혼자 출퇴근용으로만 탔고, 아무도 손댄적이 없다고 했더니 무슨 파란 액체가 막혀있대요,. 우리는 워셔액도 오렌지색만 넣었는데 뭔소리냐 워런티니까 220불을 못내겠다고 했더니, 그러면 차를 못준다고 하면서 니가 싸인 하지않았냐고해요, 그거야 네가 싸인 안하면 차를 첵업하지도 못한다고 하고 워런티에 해당되니까 강제로 한거지, 그렇게 말이 오갔는데 서비스담당이 제너럴 매니저 마크인가뭐가 나왔길래 정비소에서도확인했고, 현대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했으니까 한번더 확인 해달라 했더니 지는 현대직원이 아니고 릭케이스 직원이고 워런티같은건 모른대요, 글면서 인생그렇게 살아왔냐고 그런 싸구려 정비소 다니지말고 돈이나 내래요, 이게 커스터머 담당 매니저가 할말입니까? 그래서 너이것 지금 차별대우 하는 거냐 한번 더 말해 보랬더니 휙나가서 들어 오지도 않네요, 그래서 다시 커스터머 서비스에가서 한번 더 확인 해달라 우리는 파란색의 어떤 액체도 쓴적이 없다고 했더니, 그 옆에있던 빅토리아라는 서비스어드바이저가 막 손가락으로 포인트를 하면서 대기실에 들어가서 애기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다른 손님도 없었고 내가 내담당이랑 애기하는데 상관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몇번을 그랬어요. 정만 릭케이스 현대 수준이 나오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등쳐먹었구나 딱 느껴 졌어요. 나중에는 경찰을 부른다고 하길래 부르라고 했더니 좀있다 또와서 경찰을 부르고 싶으면 네가 부르래요.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여러분 아틀란타 릭케이스 현대 워런티 가실 때 주의 하시구요, 현대차 워런티 서비스가 좋다고 광고 맨날 하는데 속지마세요. 결국 7시간이나 넘게기다리다 250불이나 내고 차를 찾았네요. 조작에 당하지 마세요. 이건 분명한 조작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어요.가능하면 거기서 차를 사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고객을 호갱으로 알아요.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첵업하는 데 220불을 내겠다는 종이에 싸인먼저 하는 건 무슨경우 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차키를 안내줘요. 큰고장도 아니고 워셔 액인데 누가 뭘 거기다 넣을까요?뚜껑열면 워셔라고 크게 써있는데요.이런 개매너로 영업을 하고 있네요, 무조건 돈만 빼먹으면 다 인거네요.정말 조심하시고 싸인 안하면 체크도 안해주니까 워런티가 확실해도 잘 보고 수리받으세요, 아니면 무조건 220불 내야 합니다. 정말 악덕 가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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