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생활정보는 아닌데 어디에 글을 올려야할지몰라 여기에올려요.

뉴욕 H mart에서 조금전 장을 보고 집에와 영수증을 확인했더니
왠 사지도않은 과일품목으로 $2.79을 더 차지했더군요.
이게 사실 한두번이 아니고 전 세번째 경험한건데 꼭 이 사람들이 큰 가격이 아니라 $1에서 2, 3불을 더 차지하네요.
물론 그때마다 전화하거나 직접가서 얘기하면 환불해줬지만 보통 미국마트와 다르게 이것저것 묻는것도많고 (실수는 자기들이 하고선) 뭐 매니저하고 얘기해봐야한다 그러고... 이게 벌써 세번째나 이러니 이제 가지말아야겠단 생각이드네요. 신뢰가안가요.
실수로 보여지지않아요. 꼭 작은돈을 추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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