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갈아야 되서 유명한 로컬 샾들 (체인) 가면 ( 특히 여자 혼자) 처음에 견적 내 주거든요. 그거 덥썩 싸인하지 마세요.
전 생각해 보고 오겠다 하니 그제서야 디스카운트 해주고 ( 한 300불정도) 그때도 집에가서 더 생각해 보고 오겠다 혹은 남편이랑 상의하고 오겠다 하니 또 그때는 자기네가 어느곳이랑도 프라이스 매치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더 싼곳 있으면 매치해주겠다고.
Estimate 주니까 온라인으로 검색해 봐도 되요. 같은 타이어로.
코스코도 프라이스 매치 해준다고. 이럴거면 처음부터 정가격을 말해주지 사람 놓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코스코에서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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