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는 기도 모임 2주째
어제 오늘 기도모임에서는
기도모습에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게
기도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기도하기 위한 치열한 투쟁(?)이 들어있어서 좋았고,
그러나 기도가 진행된것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주에도 제 1주간의 기도 마르꼬 4장-6장을 다시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깨어나는 기도의 마음밭과 관상기도와 명상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두개의 주제를 다시 주었어요.
1. 하느님은 나에게 누구인가
2. 나는 하느님을 믿는가.
각자의 상태에 보여지는 대로 주제를 나누어 주었어요.
기도 힙들지요.
그리고 간절함이 있어야 기도할수 있습니다.
자매님들은 간절함이 있는지요?
처음부터 기도를 나눌만하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느긋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간절함과
항구함이 있어야 기도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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