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나고, 라커룸 밖으로 내용이 흘러나가지 않았으면 자기네들끼리 사과하고 끝날 수 있지만.
이미 공적으로 큰 파장이 된 사건.
본인들끼리 사과하고 받아주고 하더라도, 사건의 경위를 밝혀야 하는 건으로 넘어갔음.
정확한 징계를 위해서라도, 공적으로 CCTV공개하고 아니면 축협에서 보고 판단해서 징계수위를 정확히 해야함.
부부간, 친구간이라도 폭력이 오간 싸움은 한번 공적인 사건으로 넘어가면 미국에서는 상대방이 원치않아도 기소가 되자나요. 폭력 그 행위자체는 어떤식으로든 없어지지 않고 처벌이 갑니다.
축협이 빨리 일을 제대로 하길 원함.
아니면, 이강인 스스로가 진심 뉘우치고 있다면 스스로 국대자리를 내놓든해서 징계를 받겠다라고 명시해야함.
아니면 그 진정성을 알수가 없죠. 다친거에 대한 보상도 해야하고요.
오히려 손흥민과 사진찍고 이런거는 홍보만 하는거 같이 보일수 있음.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빨리 책임지면됨.
변호사가 사서 답변했던것은 이미 공적으로 시시비비 가릴려고 변호사 샀던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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