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퍼왔어요..ㅋㅋ
우석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은 거의
만나봤네 실제로 ㅍㅎㅎㅎ
크리스탈이랑 수지
📝2014년 3월 보그 변우석 인터뷰
첫키스에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렷읍니다...😶
24살 우석이는 여자친구를 3명 만낫군아......
일어나면 가장 처음 하는 것 - 눈비비기 ... 강아지야?
종이학 천마리..... 여자친구가 줫을까...
저 때 이상형도 본인을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하고 현명한 사람이엇네 진짜 한결같다
저때도 연기자가 되고싶다고 얘기햇네🥹
차승원님 좋아해서 셀카를 그렇게 찍엇구낰ㅋㅋㅋㅋ
킬포가 ㅈㄴ 많은 알짜배기 인터뷰다🫠
특기 - 친한 사람 화나게 하기.
모델 데뷔 - 2010년 10월.
기억에 남는 캣워크 - 2014 S/S 김서룡 선생님 컬렉션.
만나보고 싶은 사람 - 차승원.
카페에서 주문하는 것 - 요거트 스무디.
자기 전에 하는 것 - 캔디크러쉬.
일어나면 가장 처음 하는 것 - 눈 비비기.
매일 먹고 싶은 음식 - 떡볶이, 순대, 튀김.
싫어하는 음식 - 홍어.
가보고 싶은 나라 - 프랑스 파리.
한 달에 영화관은 몇 번 - 5번 이상.
영화 볼 때 팝콘 - 캐러멜 맛.
극장에서 좋아하는 자리 - 가장 잘 보이는 가운데, 약간 뒤쪽 위치.
놀이공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 에버랜드의 티익스프레스,
피자 or 치킨 - 치킨.
가장 좋아하는 치킨 - 깐부 치킨.
가장 좋아하는 피자 - 남자피자.
다시 태어난다면 -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퍼그.
침대 이불 색상 - 작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흰색 이불.
🥰샤워할 때 첫 순서 - 양치질.
미용실은 한 달에 한 번.
피부 관리 - 요즘 피부 관리 숍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주량 - 소주 두 병 정도
가장 잘 하는 요리 - 스파게티.
가장 행복했던 순간 - 모델 일을 시작해 처음으로 스스로 번 돈을 받았을 때.
가장 슬펐던 순간 -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지금 원하는 것 - 여자 친구!
🥰이상형 - 귀엽고 애교 많고 나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
좋아하는 연예인 - 크리스탈, 차승원.
스트레스 해소법 - 노래방 가기.
10년 후 - 다정한 아버지가 되어서 아이들과 같이 티 익스프레스를 타는 모습.
좋아하는 캐릭터 - 원피스의 상디.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 마녀사냥
좋아하는 과자 -포카칩 어니언
좋아하는 음료수 - 옥수수 수염차.
가장 좋았던 여행 - 일본 여행.
좋아하는 책 - 기욤 뮈소의 〈종이여자>
좋아하는 색 - 빨강.
좋아하는 향수 - 불가리 익스트림.
연상 or 연하 - 나이는 상관없다.
🥰사귀어본 이성 횟수 - 3번.
결혼하고 싶은 나이 30세.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 귤, 바나나, 복숭아.
어릴 적 별명 - 키다리.
첫사랑 - 아직 없음. 가슴 시린 ‘첫사랑’을 경험해보고 싶다.
🥰첫키스 - 동갑이었던 여자 친구와 집 앞 담벼락에서.
보물 1호 가족, 보물 2호 친구.
좋아하는 음식 - 냉면.
좋아하는 노래 - 제프 버넷의 Call You Mine.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 이프 온리.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 종이학 1천 마리.
가장 기억에 남는 팬 - 군대 전역 후 처음으로 팬이라고 SNS에서 쪽지를 보내준 안모 양!
모델 말고 하고 싶은 일 - 연기자로 TV에서 활동하고 싶다.
습관이나 버릇 - 눈웃음, 불안할 때 드러나는 다리 떨기.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세 가지 - 크루즈 배, 가족, 친구
밸런타인데이에 선물받은 것 중 기억에 남는 것 - 달콤한 초콜릿을 받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화이트데이에 이런 것도 해봤다 - 없다. 여자 친구가 생기면 앞으로 해보겠다.
카카오톡 멘트 - 이자벨 마랑 스웨터. 너무 좋아하는 스웨터라 해놨다.
노래방 18번 - 토이의 내가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 걸.
최근에 받은 선물 - 소중한 입술을 위한 립밤.
존경하는 사람 - 아버지. 롤모델 - 차승원.
좌우명 - 놀 땐 놀고 일할 땐 확실히.
가장 멋있어 보일 때 - 샤워 후 화장품 바를 때.
가장 못생겨 보일 때 - 일과 후 집에 도착해 씻기 직전.
자주 가는 곳 - 압구정 로데오 커피빈.
🥰잘 때 입는 옷 - 반바지와 면 티셔츠.
가장 친한 친구 - 이용근, 조선기, 최영민, 모규범, 신형균, 김성수, 박은우, 이병희 등. 친구들아, 사랑한다.
기억에 남는 팬레터 - 내 생일날 정성스러운 편지를 써서 선물과 함께 보내줬던 팬.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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