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대하는 태도가 저 따위에요?무슨 부부싸움 하면서 앙탈 부리는줄 알았네오.
보면서 미친년 소리가 몇번씩 나왔어요.
오은영쌤 조언하는데 표정 보니 하나도 인정 안하는 표정이고 애가 불쌍해 죽겠어요. 쉼터에서 애가 불안했을거라니까 웃으면서 재밌었다는데요?이러는데 한대 치고 싶었어요!
보는 사람도 숨막히는데 금쪽이는 어떨까요 ㅠ